뮤지컬 해밀턴

solomon_hamilton_otu

요즘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핫한 뮤지컬을 꼽으라면 단연 해밀턴이다. 아래 첨부한 기사에 따르면 일주일에 60만불을 번다고. 매출이 아니다. 1주일 profit이 60만불(!)이다.

위의 기사에 동영상도 나오지만, 해밀턴 표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다름없다. 암표상에서 이 표를 구하면 $725불이라고 하고 (그것도 가장 뒷줄 자리), 줄을 서서 표를 사려면 36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뮤지컬이길래가 궁금한 사람은 예전에 내가 올린 아래 포스트를 참조하시길.

내가 놓친 2015년 미국 트랜드 6가지

갑자기 해밀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오늘 밤 토니 상 시상식이 있기 때문이다. 해밀턴은 16개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되어 후보수로 최다 기록을 세웠다. 최우수 작품상도 이미 예약해두었다. (이글은 지난 주말 페북에 올린 글이다. 해밀턴은 토니상에서 11개 부문을 수상했다.)

아쉽게도 아직 나는 해밀턴을 못봤다. 안본게 아니라 못본거다. 궁금하긴 하지만 700불을 지불하거나 36시간을 줄을 설 정도는 아니다. 아마 몇년은 지나서 열기가 좀 사그라 들면 그때 가서야 좀 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