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과 샤라포바

샤라포바가 도핑파문으로 2년간 출장 정지를 받았다. 테니스 팬들에게는 아쉽겠지만, 올해 리우에서는 샤라포바의 강한 샷과 괴성은 없을 듯.

두달 앞으로 다가온 리우 올림픽은 여러모로 우려가 되는데, 대표적으로 도핑문제가 큰 이슈가 될 듯 하다. 특히 러시아 육상쪽은 너나 할 것 없이 도핑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한다.

뉴욕타임즈는 지난달부터 러시아 선수들의 도핑 문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이에 러시아 체육계는 NYT에 소송을 진행 중이다.) 러시아 도핑은 몇몇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주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져 왔다고 한다. 말이 많았던 2014년 소치. 심지어는 소변 샘플 바꿔치기 까지 했다고.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상당수의 메달리스트들도 해당 스캔들에 연루되어 있다고 하니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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