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1000화

왠지 짠하네. 나를 보는 듯하다. 나도 어쩌다 보니 밥은 먹고 살게되었다.

마음의 소리 1000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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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cooking section: 2015 recipes

올해들어서 내가 새로 밀고 있는 취미, 요리.

NYT cooking section에서 2015년에 인기있었던 recipes 모음이 있길래 스크랩해 둔다. 몇가지는 도전본능을 자극하누만. 특히 터키식 Shawarma 로스트 치킨하고, 타이식 three-cup chiken이 눈에 들어온다.

링크: Our Most Popular Recipes of 2015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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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de Lyonnaise

Salade Lyonnaise, first attempt.

리옹식 샐러드를 만들어 봤다. Porched egg 수란도 첫번째 시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리옹에서 먹었던 그 맛은 안나더라. 재료를 탓하기로 함. 수란 만들면서 영화 줄리 앤 줄리아가 생각나기도.

아, 재료에 대해 말하자면, 원래는 샐러드로 삐죽삐죽한 frisee를 써야 한다는데 구할 수 없었고, 두툼한 베이컨도 없어서 pancetta로 대체 하였음.

무한 긍정의 나라 미국

예전에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자료를 올린적이 있었다.

이전 글 링크: 아메리칸 드림과 사회 이동성

관련하여서 소득과 만족도, 개인의 노력에 대한 Pew Research Center 연구 자료가 있어 공유한다. 이 자료를 소개해 주신 블로거 Santacroce 님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Santacroce님 블로그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링크를 참조바란다.

Pew Research Center: How do Americans stand out from the rest of the world? (Pew Research Center, 3월 12일자)

불평등이 사회 탓일까? 자신의 노력 부족 때문일까? (Santacroce님 블로그 12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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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차트는 성공의 요인이 개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는가 사회의 구조에 따르는 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이다. 오른쪽으로 갈 수록 개인의 노력을 중요시 본다고 답을 한 것이고, 왼쪽은 그 반대이다. 개인주의와 자유주의 성향이 강한 미국과 영국이 도드라지게 개인의 노력을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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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차트는 소득과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도의 상관관계 그래프이다. X축은 일인당 국내 총생산을 나타내고, Y축은 현재 삶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낸다.

흥미롭게도 소득수준이 높을 수록 (현재 삶에 대한) 만족도는 오히려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눈에 띄는 나라가 둘 있다. 미국과 한국이다. 미국인들은 현재 삶을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보고 한국은 그 반대이다.

문화적인 요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나 유교권의 동아시아 국가들의 경우는 현재 삶의 만족도가 높지 않다. 일본, 한국, 중국, 베트남이 대표적이다. 교육열이 높고 즐거움을 표현하는데에 인색한 나라들이다. 반면 남미 국가들은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음에도 언제나 즐겁다.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미국인들은 언제나 상황을 긍정적으로 본다. 개개인과 이야기를 해보아도 부정적인 이야기는 피하고 긍정적인 이야기만을 한다. 그래서 어쩔 때는 아이와 같이 순진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어쩔 때는 속을 안내보인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설문조사의 결과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은 금물이다.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 설문조사로 나오는 결과는 차이가 있다. 이과정에서도 문화적인 차이가 있을 것이다. 부정적인 표현을 터부시 하는 나라, 이를테면 미국,에서는 설문조사에 마저 긍정적으로 답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미국은 실제로는 불평등이 큰 나라이다.

David Brooks 선정 올해의 칼럼

매년 이맘때, NYT의 칼럼리스트 David Brooks는 올해의 명칼럼을 선정하여 Sidney Awards를 발표하고 링크를 걸어준다. 주로 정치/사회/문화에 관련한 글들이었는데, 리스트를 훑어보니 올해는 유난히 인공지능과 테크 쪽 글들이 많다. 아무래도 올해는 테크가 핫했던 한 해였던 듯. 모두 극악의 장문들이긴 하지만, 시간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들이다.

파트 1: The 2015 Sidney Awards (12월 18일자 NYT)

지난주 금요일 파트1에 이어서 올라온, David Brooks 선정 올해의 칼럼 파트 2.
테크, 인공지능 관련 글이 많았던 파트 1과 달리, 파트 2는 공동체와 개인주의, 고립에 대한 칼럼이 많다.

주제는 PTSD, 소로의 월든 비판, 말콤 글래드웰의 공동체 관련 글, ISIS, 대학 내의 성 이슈 등이다.

파트 2: The 2015 Sidney Awards, Part 2 (12월 22일자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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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선거 스케치 – 테드 크루즈 편

트럼프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른다. 그 와중에 루비오와 벤카슨이 주춤하다. 이때 치고 올라온 정치인이 있는데, 바로 테드 크루즈이다. 텍사스주 상원의원인 테드 크루즈는 보수 기독교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티파티의 지지를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NYT에서 제작한 테드 크루즈의 유세 현장 스케치 동영상을 공유한다.

How Ted Cruz Connects (뉴욕타임스 12월 21일자)

동영상은 그가 선거 유세 장소로 교회를 선택하여 어떻게 기독교인들에게 어필하는지 잘 보여준다. (가치 중립적으로 보자면) 연설자가 어떻게 청중의 언어를 사용하여 그들의 마음을 얻는가를 보여주는 모범사례라고 할만하다.

목사의 아들인 그는 교회 문화에 익숙하다. 교회에서 자주 쓰이는 ‘부흥’이라는 단어 자리에 미국의 부활, 레이건 시대의 회복을 넣어 말한다. 선거유세라기 보다는 한편의 부흥집회 설교를 듣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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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 Jobs That Inspired Famous Authors

유명한 작가들의 직업 (전업 작가가 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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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https://www.adzuna.co.uk/blog/2015/11/23/the-day-jobs-that-inspired-famous-auth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