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spel According to Garcia by Ariel Dorfman

이번 주 읽은 단편. 잊기 전에 남기는 메모.

뉴요커에 전문이 실려 있다.

The Gospel According to Garcia by Ariel Dorf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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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뉴요커 수록 소설 이미지)

짧은 단편이지만, 다양한 은유로 읽힐 여지를 남긴다. 예전에 고현정이 나왔던 드라마, ‘여왕의 교실’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칠레 출신 망명자인 작가의 배경 때문인지 파시즘에 대한 비판으로 읽히기도 한다.

가장 인상적이 었던 것은 작가가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식. 글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은 ‘가르시아’에 대한 궁금증이다. 끝까지 왜 그가 사라졌는지 밝히지 않는다. 미스터리는 이야기를 읽게 만드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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