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기독교 연재를 마치며

저는 기독교 관련 포스팅을 자제하는 편입니다. 제가 별로 종교적인 사람도 아니고요. 그렇지만 기독교가 제게 의미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신앙을 빼고서 포스팅을 하는 것은 모순이더군요.

꽤 긴 연재였는데, 주제가 너무 무겁다보니 다른 주제를 중간에 포스팅하기도 생뚱맞았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소소한 제 얘기를 주로 할 생각입니다. 제가 그린 그림도 올리고, 딸램 이야기도 하고, 미국사람들 뒷담화도 할 생각입니다. 뭐, 가끔은 기독교 이야기도 하겠지요.

연재를 보시고 혹시라도 기독교에 관심이 생긴 분들은 질문을 주셔도 좋습니다. 체계적으로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어서 잘(?) 답변을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을 나누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그럼 한국에 계신분들은 좋은 밤 되시고, 미국에 계신 분들은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참 중동/유럽에 계신 분들을 빠뜨렸네요. 지금 이미 주무시고 계시겠군요. 이 연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중동에 계신 L형, 그리고 E형수님도 좋은 밤 되세요.

딸램이 놀아달라고 조르네요. 이만 자리를 뜹니다.

<연재글 목차>

+ 이슬람과 기독교

+ 유대교와 기독교

+ 나는 성경을 어떻게 믿는가?

+ 인간과 불확실성의 문제 1 (물질적인 해법)

+ 인간과 불확실성의 문제 2 (정신적인 해법)

+ 기독교의 방식 (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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