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여행 중에

Initially posted on facebook on Aug/18/2014

필라델피아에 있으면서 예전에 봤던 기사 생각이 났다. (기사제목: 빗자루 하나로 절망을 쓸어내다.)

필라델피아에 있는 템플대 IVF간사 출신이신 이태후 목사님의 이야기다. 이 기사가 3년 전인데 아직도 North Philly에 사시는 지 모르겠다. 자신을 비우고 진심으로 이웃과 살아가는 분들의 이야기는 항상 감동이 있다.

나는 이태후 목사님은 알지는 못하고 기사 하나 읽은게 전부이다. 하지만 그의 인터뷰 기사로 볼 때 그는 본인이 믿는 선교철학을 삶으로 보여주려고 뛰어든 분으로 보인다.

미국에 와서 딸가진 아빠로서 치안/안전은 항상 중요한 관심사다. 미국이 무법천지에 항상 총소리를 듣는 나라는 아니다. 단, 우범지대는 사전에 알고 있는 것이 좋고 그런 동네는 얼씬도 하지 않는 정도, 밤거리를 쏘다니지 않는 정도 (지역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는 필요하다.

2004년인가? 그때 처음와보고 필리는 10년만에 다시 왔다. 대학생이던 당시 사촌형 집에 머물면서, 자유의 종과 프랭클린 저택을 둘러봤던 생각이 난다.

잠깐 미국의 수도였던 역사의 도시 필리에서 가족들과 한때를 보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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