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Oliver – net neutrality

It is such a boring topic. But worth watching.

지난번에 월드컵 얘기하면서 소개한 HBO의 존 올리버 되시겠다.

비속어나 영국식 억양 때문에 알아듯기 힘들긴 하지만, 내용은 참고 들어볼 만하다.

가끔 미국 코미디 보면서 부러운 게, 미국은 상당히 보수적인 나라이지만 코메디에서 상당히 정치적인 주제를 거리낌 없이 시원하게 쏟아 낸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코메디는 정치 풍자가 중요한 한 축이다.

주제는 참으로 어렵게도 ‘망중립성(net neutrality)’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통신사들이 보이스톡을 제한하면서 몇번 언론에 소개된 말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인터넷 망 인프라 회사들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모든 컨텐츠를 동일하게 취급해야한다는 원칙이다. 보이스톡은 통신회사들의 음성통신 매출과 연관이 깊기 때문에 망중립성 논란이 불거지는 거다.

공유한 영상클립은 인터넷 케이블회사와 (컴캐스트, 타임워너) 정보통신 분야 로비스트, 대통령의 이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일반인의 시각으로 쉽게(?)풀어서 설명해준다. 우리로 따지면 SKT와 KT 그리고 정통부, 대통령의 의혹을 jtbc의 토크쇼에서 김구라가 시원하게 까대는 건데 이런게 우리나라는 언제 가능해질까 싶다. 딱히 좋아한 적은 없었지만 나꼼수 같은 프로그램이 그런 걸 표방 했던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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