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앤 줄리아가 문득 생각나서 끄적

홀아비 먹방 포스팅을 하다가 문득 생각난 영화.

메릴스트립과 에이미 애덤스가 주연이다. 두 주인공이 여자 인데다가 여자 감독이 만들어서 그런지 섬세한 연출로 맘을 따뜻하게 했던 영화로 기억한다. 내용은 우울한 뉴요커인 줄리가 기분 전환 삼아 유명 셰프인 ‘줄리아’의 요리책에 있는 요리를 하는데, 이를 365일 동안 블로깅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 교차편집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다른 시대의 두 인물이 교감하는 느낌을 주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듣기로 프랑스 요리를 하는 셰프들에게는 ‘줄리아 차일드’는 전설적인 요리사라고 한다. 요리나 블로깅 또는 그냥 편안한 스타일의 따뜻한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만하다.

뻘소리: 나도 매일 요리를 해서 올려봐? ㅋㅋ 안될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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